관련종목▶
환아 소원 성취 캠페인 진행
이번 캠페인은 혈우병 환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C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및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협력해 18세 미만 혈우병 환아를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 받고, 선정된 환아들의 소원을 실현해줄 예정이다.
세계혈우연맹(WFH)은 혈우병 및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 결핍으로 인해 출혈이 쉽게 발생하는 희귀 유전성 질환으로, 국내에는 약 2500여명의 환자가 등록돼 있다.
소원 성취 프로그램은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환아 개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진영 GC녹십자 SC본부장은 "희귀질환 대표기업으로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혈우병 치료제 개발 및 공급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혈우병 환우와 가족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삶을 향한 여정에 동행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