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G마켓, 10월 성수동으로 본사 이전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6:52

수정 2026.04.13 16:52

G마켓 건물. G마켓 제공
G마켓 건물. G마켓 제공

[파이낸셜뉴스] G마켓이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GFC)를 떠나 성수동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오는 10월 서울 성수동 '에이엠플러스'로 본사를 이전한다.

G마켓은 2010년부터 서울 역삼동 GFC 4개 층을 사용해왔으며, 새로 입주하는 '에이엠플러스'는 올해 준공된 신축 오피스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동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분위기 쇄신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부터 추진됐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
임직원 업무 환경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G마켓은 회의실과 협업 공간을 확대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5년간 서비스 고도화와 성장 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