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국방부 차관, 軍 빈틈없는 유류 확보로 작전지속능력 강화 점검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6:32

수정 2026.04.13 16:32

중동 정세 대비하며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
이두희 차관,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 현장 점검
13일 오후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육군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3일 오후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육군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방부가 안정적인 군 유류 확보와 철저한 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육군 제1군단을 방문헤 군 유류저장시설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장병들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적 에너지 수급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군 유류 확보를 기반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차관은 군 유류저장시설에 대한 빈틈 없는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하면서 "전·평시 작전지속능력 보장의 핵심인 군 유류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단계 원유 분야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대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휘관의 판단 아래 창의적인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적극 실천을 당부했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단계가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오후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육군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3일 오후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육군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3일 오후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육군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3일 오후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육군 제1군단 유류저장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