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트레버 페글렌 작품 전광판 상영
세 도시 모두 작가 주요 활동지
세 도시 모두 작가 주요 활동지
LG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 기념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서울 광화문광장 LG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제작한 이번 영상은 인공지능(AI)의 시점에서 인식하는 풍경을 담아 페글렌의 예술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이 상영되는 뉴욕·런던·서울은 모두 페글렌이 주요 활동을 펼쳐온 도시다. 그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런던 바비칸센터, 테이트모던 등에서 전시를 이어왔다.
상영 일정은 타임스스퀘어가 지난 6일부터 8주간,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와 서울 광화문광장은 이날부터 5주간이다. 세 도시의 일평균 유동인구를 고려하면 3000만명 이상이 영상을 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