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과학

지씨셀, ISO 37001·37301 통합 인증 갱신…윤리·준법경영 체계 강화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09:10

수정 2026.04.14 09:10

관련종목▶

글로벌 기준 부패방지·컴플라이언스 시스템 유지
검체검사 분야 유일 통합 인증 지속…차별화된 신뢰도 확보
리스크 예방 중심 경영 고도화…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
지씨셀, ISO 37001·37301 통합 인증 갱신…윤리·준법경영 체계 강화

[파이낸셜뉴스] 지씨셀이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기반을 재확인했다.

지씨셀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과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갱신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3년 최초 취득 이후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지씨셀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준법 및 부패방지 체계를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내부 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ISO 37001과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글로벌 기준으로 기업이 법률·규범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요구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인증을 유지한 기업은 부패 방지와 준법 운영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대외 신뢰도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씨셀은 제약·바이오 사업 전반에서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특히 검체검사 분야에서는 ISO 37001과 ISO 37301 통합 인증을 갱신까지 유지한 유일한 사례다. 이는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요소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향후 컴플라이언스 교육 확대와 내부 통제 강화 등을 통해 윤리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 과정에서 요구되는 투명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재왕 지씨셀 대표는 "ISO 37001과 ISO 37301 인증은 부패 방지와 준법 문화 정착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임직원 교육 강화와 법령 준수를 통해 투명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씨셀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