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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심 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 부상…‘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0:07

수정 2026.04.14 10:07

서울 핵심 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 부상…‘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공급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강남권과 시청, 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직주근접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대출 한도 축소와 보유세 강화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 규제를 강화하면서,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서울 강북이나 경기권 주거 타운이 반사이익을 얻는 추세다. 실제 한국갤럽 등이 조사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으로 직주근접성이 44%를 기록해 주거환경 쾌적성(36%)과 교육 여건(27%)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을 갖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대에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2개 동, 전용면적 52~67㎡ 총 15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설계돼 신혼부부와 2~3인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의 주거 수요를 충족하며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해당 사업지는 1호선 부천역과 소사역, 7호선 춘의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이용 시 서울 시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특히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 여의도까지 8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향후 직주근접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 기반 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앞 심곡천 산책로를 비롯해 원미산, 원미공원, 시민소체육공원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624병상 규모의 응급의료센터가 구축된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인접해 있으며 원미종합시장, 원미부흥시장, 이마트, 원미구청 등 편의 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원미초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원미중·고, 부천부곡중, 심원중, 소명여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한다. 상동과 중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 및 부천시립 원미도서관 접근성도 우수해 양호한 면학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부천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