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교사 모임 '아꿈선'과 맞손
에듀테크 기반 콘텐츠 및 AI 코스웨어 수업 모델 공동 개발
에듀테크 기반 콘텐츠 및 AI 코스웨어 수업 모델 공동 개발
[파이낸셜뉴스] 미래엔이 교사 모임인 '아꿈선'과 손잡고 현장 교사들의 실제 경험을 녹여낸 실용적인 교육 콘텐츠와 수업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고품질의 교수학습 자료와 AI 코스웨어 활용 연구가 강화되면서, 일선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엔은 지난 10일 교사 모임 단체 '아꿈선 교육콘텐츠 개발연구회(아꿈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꿈선은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선생님'이라는 뜻의 교사 단체다. 2018년부터 교육 콘텐츠 개발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테크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와 교수학습자료를 공동 개발한다.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모델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아꿈선 회원 교사들은 콘텐츠 사용성 검토와 자문에 참여한다. 교사 대상 연수와 온·오프라인 행사 지원 등 협력 범위도 넓다.
이번 협약은 2년간 유효하다. 미래엔은 교수활동 플랫폼 '엠티처'의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사례를 발굴해 교사의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미래엔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수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아꿈선은 최근 '100초 과학' 실험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엠티처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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