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여야 합의와 관련해 "전쟁 관련 주요 부처가 참여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오찬 회동은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오는 16일 가질 예정이다. 회동에서는 전쟁 장기화로 인해 처리해야 할 시급한 민생 법안에 대해 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민주당이 17일 본회의를 예정한 만큼 여야가 16일 안건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본회의는 23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야정 합의로 민생법안들을 17일과 23일 본회의에서 처리한 후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모드에 들어갈 전망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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