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주택협회, 고립·은둔 위기 청년에 쌀 610kg 기부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1:12

수정 2026.04.14 11:11

정기총회서 기부받은 쌀 나눔
"자립의 동력이자 희망 씨앗"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오른쪽)와 김옥란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협회 제공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오른쪽)와 김옥란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가 3년째 고립 청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쌀 610kg을 지원했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방문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축하의 의미로 기부받은 쌀 610kg을 고립·은둔 위기 청년들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째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영규 전무는 "오늘 전달된 쌀이 단순한 식량을 넘어, 이들이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자립의 동력이자 희망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매년 정기총회 쌀 기부 외에도 무의탁 노인 시설 정기 후원,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 및 미혼모자 시설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