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정광열 예비후보를 춘천시장 선거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는 춘천시장 후보에 변지량·정광열·한중일 등 3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였으며 정 예비후보가 이번 경선에서 승리했다.
'50만 경제도시 춘천'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당시 "춘천은 자연환경, 인재, 위치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지만 변화를 향한 속도는 느렸다"며 "민간 기업, 공공 행정, 군 조직까지 모두 경험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공무원과 함께 현실적인 해법을 찾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정광열 예비후보는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거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로 임명되는 등 경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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