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식회사 팬스타라인닷컴과 최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해운대구민 '그레이스호' 선셋 크루즈 체험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크루즈 탑승 및 현장 체험 시 주민 안전 확보, 지역사회 공헌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상호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 담겼다.
팬스타라인닷컴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승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지원센터 '스마트 배움터' 교육생들은 월 1회 팬스타 크루즈 선셋 코스를 직접 예약해서 탑승하는 현장 실습에도 나선다.
팬스타 크루즈 선셋 크루즈는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오륙도, 영도 앞바다를 항해하는 배 위에서 일몰을 즐기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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