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아대병원은 지난 10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울경 75개 병원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방간 환자 의뢰 기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소개, 진료의뢰·회송 강화 현재와 향후 방향 등 실무 중심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선 진료의뢰·회송 과정 개선,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중증·응급환자 진료 전달체계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병원 문상이 진료협력센터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지속 추진되면서 진료의뢰·회송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병원 간 유기적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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