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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진료협력 네트워크 간담회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5:55

수정 2026.04.14 15:55

지난 10일 동아대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병원 제공
지난 10일 동아대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병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대병원은 지난 10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울경 75개 병원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방간 환자 의뢰 기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소개, 진료의뢰·회송 강화 현재와 향후 방향 등 실무 중심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선 진료의뢰·회송 과정 개선,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중증·응급환자 진료 전달체계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병원 문상이 진료협력센터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지속 추진되면서 진료의뢰·회송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병원 간 유기적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