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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한 부산세관장, 국제우편물 마약류 검사현장 방문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6:59

수정 2026.04.14 16:59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가운데)이 14일 오전 용당세관 국제우편지원센터에서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가운데)이 14일 오전 용당세관 국제우편지원센터에서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이 14일 부산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해 설치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엑스레이(X-ray) 판독과 개장검사를 하는 이중 검사 체계다.

유 세관장 이날 부산우편집중국에 설치된 X-ray 검색 장비 현황과 검사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그는 "단속 체계를 한층 강화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