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결정한 계기를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0일 처음 방송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와 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극 중 세계관에서 아이유는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는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변우석은 "극 중 국민들이 바라보는 이안대군은 너무 바르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사람이라 표현하는 게 어려웠다"라며 처음 대본을 읽고, 아이유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출연 의사를 전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아이유가 "저도 마찬가지다"라며 변우석에게 캐스팅 제안이 갔다는 말에 이안대군을 변우석으로 상상하며 대본을 읽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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