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해운대도시재생지원센터·팬스타 "문화기회 확대"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8:53

수정 2026.04.14 18:53

백현충 팬스타라인닷컴 상무이사(왼쪽)와 정혜경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센터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운대구 제공
백현충 팬스타라인닷컴 상무이사(왼쪽)와 정혜경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센터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식회사 팬스타라인닷컴과 최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해운대구민 '그레이스호' 선셋 크루즈 체험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크루즈 탑승 및 현장 체험 시 주민 안전 확보, 지역사회 공헌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상호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 담겼다.


팬스타라인닷컴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승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지원센터 '스마트 배움터' 교육생들은 월 1회 팬스타 크루즈 선셋 코스를 직접 예약해서 탑승하는 현장 실습에도 나선다.

스마트 배움터는 4~12월에 열리며 65세 이상 주민에게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