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서 카톨릭 청년 국제행사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약정식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약정식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를 지원하기 위해 선케어 제품 50만개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 1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기부 약정식'을 진행하고 행사 참가자 지원을 위한 선케어 제품 후원 계획을 공유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로 1986년 첫 개최 후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전 세계에서 최대 100만명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맥스는 행사 기간 중 자외선 차단 제품 50만개를 후원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사 5000여곳과 협업하며 선케어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에 코스맥스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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