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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 포트폴리오 지속 확장
오는 24일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 관계자를 대상으로 OoC 최신 동향과 엑셀라의 Liver-on-a-Chip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실험 워크플로우를 체험하는 자리다.
우정바이오는 엑셀라와 협력을 통해 OoC 기반 예비 간독성 평가 서비스의 국내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은 예비 간독성 평가 서비스를 통해 고비용 독성시험 의뢰 전 단계에서 후보물질의 간독성 리스크를 경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차세대 접근법(NAMs) 데이터도 확보 가능하다.
문병석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차세대 접근법을 비롯하여 다방면으로 확장적 탐색 중"이라며 "생명과학 분야, 특히 신약개발 영역에서 AI 도입으로 말미암아 증가하고 있는 연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우정바이오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셀라는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으로 미세유체칩과 AI 이미징 분석을 결합한 플랫폼을 통해 약물 간독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1월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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