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장영상]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WE RUN' 기부 행사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11:55

수정 2026.04.15 11:55

하나 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이 함께 달리는 자선 행사 '위런(WE RUN)' 행사를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었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사 임직원들이 달린 총 주행거리 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난치병 아동을 지원한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달리기는 단순히 결승선을 향한 질주가 아닌, 옆에 있는 동료의 숨소리를 느끼고 보폭을 맞추며 진정한 '원팀(One Team)'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여정"이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 날 누적 주행거리는 8495km로 3000만 원이 조성됐다.

참가자들이 메시지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참가자들이 메시지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참가자들이 가수 션의 노래에 맞춰 몸을 풀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참가자들이 가수 션의 노래에 맞춰 몸을 풀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가운데)과 가수 션 등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가운데)과 가수 션 등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 화합 기부 러닝 'WE RUN' 행사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가수 션의 노래에 맞춰 몸을 풀며 환호 하고 있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사 임직원들이 달린 총 주행거리 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난치병 아동을 지원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 화합 기부 러닝 'WE RUN' 행사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가수 션의 노래에 맞춰 몸을 풀며 환호 하고 있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사 임직원들이 달린 총 주행거리 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난치병 아동을 지원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