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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후순위 부담' 한투證, 공모펀드 1000억 모집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13:38

수정 2026.04.15 13:38

손익차등형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모집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이 약 1066억원 규모로 설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은 손익차등형 구조를 채택한 공모펀드다.
펀드 수익자를 선순위와 후순위로 구분해 손익을 배분한다. 일반 고객이 선순위 투자자, 한국투자증권 등 그룹계열사를 후순위 투자자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와 상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