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문채원(39)이 결혼한다.
15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채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사극 '바람의 화원'에 기생 역으로 출연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2009년 한효주와 함께 출연한 '찬란한 유산'이 40% 넘는 시청률로 흥행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어 드라마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에 출연했으며,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명당' '하트맨'에서도 활약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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