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견본주택 개관
최고 29층 주거형 오피스텔 305실
최고 29층 주거형 오피스텔 305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KT영통빌딩을 개발한 단지다.
KT에스테이트의 개발 역량을 집약한 상품으로 혁신적인 설계와 차별화된 생활 인프라가 특징이다. 단지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는다. 총 305실, 최고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6㎡, 84㎡, 119㎡,119PH㎡ 등 중대형 위주의 프리미엄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영통역 우미 린의 84A타입은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조성되고, 거실에는 아트월이 양면으로 기본 적용된다. 복도와 현관 팬트리, 넓은 와이드형의 드레스룸이 갖춰진 평면으로 구성됐다.
119B타입의 경우에는 거실이 2면 개방 구조로 조성되고, 주방과 복도에서 모두 통하는 순환 동선으로 수납의 효율을 높인 케어 팬트리까지 제공된다. 더불어 현관 팬트리, 안방 대형 드레스룸 외 침실3에도 워크인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통상 옵션 상품인 엔지니어드 스톤이 주방 상판과 현관 디딤판, 화장대 상판 등에 기본으로 제공되고, 복도에서 거실까지 고급 시트판넬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기본 천장고가 2.4m, 거실 우물천장까지 포함하면 2.5m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거실 우물천장에는 고급스러운 직·간접 조명이 4면에 적용된다.
아울러 일반적으로 옵션상품인 시스템에어컨도 타입에 따라 4~5대가 기본으로 제공돼 한층 높은 생활 수준을 제시한다.
또 영통역 우미 린은 아파트급의 커뮤니티도 갖췄다. 피트니스 클럽부터 실내 골프연습장, 공유 오피스, 코인세탁실, 어린이집, 4층 옥상정원까지 조성된다.
입주민만을 위한 스마트 ICT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주차장에서 세대 앞까지 무거운 물건을 옮겨주는 '짐 배송 로봇'과 커뮤니티 시설 공용부를 청결하게 유지해 주는 청소 로봇도 도입된다.
입지도 뛰어나다. 수인분당선 영통역 초역세권 입지를 가지고 있다. 영통역 2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수인분당선 이용 시 강남업무지구(GBD)에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입주시기에는 동탄인덕원선 영통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KT에스테이트 유철호 개발본부장은 "영통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에 더해 중대형 위주의 평면 구성과 고급 마감 사양을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KT에스테이트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주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역 우미 린은 17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청약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마련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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