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찾은 학생들은 단순히 사무실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탑티어 기업의 업무 방식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현직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직무별 멘토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필수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실제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 시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산업의 흐름을 생생하게 읽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현직자들의 경험이 녹아든 조언들이 학생들이 테크 분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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