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변우석·에드워드 리 등 가전마케팅에 스타 총출동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18:14

수정 2026.04.15 18:13

SK매직 정수기 광고모델 배우 변우석 SK인텔릭스 제공
SK매직 정수기 광고모델 배우 변우석 SK인텔릭스 제공
가전업체들이 최근 배우 변우석, 요리사 에드워드 리 등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사와 결혼 등 성수기인 봄 시즌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15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 정수기 광고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 변우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렌털 가전 시장 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주연으로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왕실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변우석은 오는 20일 출시하는 미네랄 정수기 '투워터'를 시작으로 얼음정수기 'MEGA ICE' 등을 알리는 데 역할을 할 방침이다.

경동나비엔은 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등장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경동나비엔은 '우리집 공기는 경동나비엔'이란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질 관리가 주거 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중요성을 전달한다.

청호나이스는 유명 모델이 등장하지 않는 'The M 얼음정수기' 방송 광고를 진행 중이다.
청호나이스는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는 얼음정수기 시장에서 기존 제품들과 다른 기술력으로 명확한 선을 긋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The M' 시작을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