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로또 청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 과천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줍줍)이 16일 진행된다. 당첨되면 1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16일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지식정보타운 S2블록에서 조성 중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일반공급 5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이 단지에서는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전용 59㎡ 6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왔다.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와 일반공급 5가구 등이다.
앞서 15일 실시된 특별공급 1가구 청약에는 60명이 접수했다. 일반공급 5가구 청약에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7억8500만~8억7035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10억원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된다. 청약 자격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8층, 8개동 규모로 아파트 총 740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4년 1순위 청약에서는 무려 10만3513명이 몰리면서 만점 통장이 등장한 바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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