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16일 콘진원에 따르면 2025년 발표된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으로 상향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성과를 확대했다.
해당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 체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콘진원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95.79점을 기록하며 데이터 개방·활용과 관리 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수준을 인정받았다.
콘진원은 전년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는 등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해 온 결과"라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