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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부산지역 수출 11.5% 증가…수입은 7.1%↑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0:04

수정 2026.04.16 10:04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세관 제공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부산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했으며, 수입은 7.1% 늘어났다.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다.

16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출은 13억3300만 달러다. 주요품목은 승용자동차와 전기˙전자제품이다. 반면 선박과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수출국은 미국이 21.9%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동남아(19.4%), 중국(16.1%), EU(11.3%), 중남미(7.9%) 순이다. 수출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한 64만t이다.

수입은 12억8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한 금액이다. 수입 중량은 17.2% 감소한 64만t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소비재가 2.6%, 원자재 11.7%, 자본재 5.7% 증가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