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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파트너 등급 '엘리트' 획득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0:09

수정 2026.04.16 10:07

아태·일본 파트너 도합 19개사만 보유
메가존클라우드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 파트너 등급 '엘리트' 자격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 파트너 등급 '엘리트' 자격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술 인증 수준, 영업 역량 등을 인정받아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 파트너 등급 '엘리트' 자격을 얻었다. 엘리트 등급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19개사만이 보유한 자격으로 국내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유일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년 연속 엘리트 자격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한 해 게임, 제조, 커머스 등 산업군 고객사와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게임 고객사의 데이터 활용 자동화, 제조 고객사의 코텍스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구축, 커머스 고객사의 보안 강화 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입 등을 진행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전문 컨설팅, 기술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 고객 지원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사에는 실제 운영 환경과 동일한 조건의 데모 및 기술검증(PoC)을 제공해 도입 전에 검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스노우플레이크 본사 영업팀과 협력해 고객 맞춤형 도입 전략을 수립하고 웨비나와 세미나 등을 통해 최신 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CRO)는 "기업이 데이터로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