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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AI로 중계한다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0:12

수정 2026.04.16 10:12

포착 회원이 앱을 통해 생활체육 축구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포착 회원이 앱을 통해 생활체육 축구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KT스카이라이프는 인공지능(AI) 기반 스포츠 분석 솔루션 '포착'으로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9월 한국기자협회와 'AI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를 처음으로 포착으로 중계한 바 있다.

포착은 AI 카메라가 선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포츠 중계 플랫폼이다.

포착은 야구, 농구, 축구 등 프로 구단에도 도입되고 있다.
KT위즈, KT소닉붐, 롯데자이언츠, 파주 프런티어FC(K2리그)가 훈련장에 중계 시설을 구축했다.

각 구단은 유소년부터 성인 훈련까지 모든 경기 영상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다.


울산시, 용인시 등 지자체들도 올 1·4분기 전국 10개 경기장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