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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이어 레드닷 수상" 글로벌 디자인 인정받은 코웨이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0:14

수정 2026.04.16 1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코웨이 제품들. 코웨이 제공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코웨이 제품들. 코웨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iF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웨이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 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iF 어워드,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코웨이는 공기청정기와 비데 등 생활가전부터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본상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2007년 이후 20년 연속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수상작인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요실금 치료기기 '테라솔 U'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다.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자사 동급 공기청정기 대비 작은 크기에도 청정 성능은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아울러 '룰루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등이 본상을 받았다.

앞서 코웨이는 지난 3월 열린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받았다. iF 어워드는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며 독창성과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마찬가지로 코웨이는 iF 어워드에서 공기청정기와 비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코웨이는 iF 어워드 수상을 올해까지 19년째 이어갔다.


코웨이 관계자는 "iF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다수 제품이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