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휴롬이 상업용 착즙기를 국내외 전시에서 잇달아 공개하며 '기업 간 거래(B2B)' 시장 개척에 나섰다.
휴롬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 카페와 레스토랑, 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업용 착즙기 'CE50', 'CP50' 등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롬은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상업용 착즙기 외에 주스키트와 과채로움티, 컵과일, 냉동과일 등 다양한 상업용 과채 솔루션을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상업용 착즙기 시연과 함께 '로우코어 주스' 시음 등을 진행했다.
앞서 휴롬은 이달 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 호텔·외식·주방 산업 박람회인 '2026 호텔렉스'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 등을 선보였다.
휴롬은 지난해에도 △프랑스 파리 '메종 오브제' △이탈리아 밀라노 '호스트 밀라노' △서울카페쇼 등에 잇달아 부스를 마련하고 참여하는 등 상업용 착즙기 출시 후 관련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휴롬 관계자는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인 뒤 제품과 연계한 주스키트 등 B2B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은 첫 상업용 제품으로 소비자 요구에 따라 퓨어 타입 망 필터로 호환이 가능한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