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안심주택 거주 중인 예비부부
선릉역 도보 2분 '삼성동 마에스트로'
신축인데 시세 대비 약 75%
향후 행복주택 당첨 위해 '강남 연속 거주' 전략
선릉역 도보 2분 '삼성동 마에스트로'
신축인데 시세 대비 약 75%
향후 행복주택 당첨 위해 '강남 연속 거주' 전략
16일 업계에 따르면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이나 간선도로변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청년안심주택인 강남구 '삼성동 마에스트로'에 살고 있는 장주혁씨와 박연우씨는 오는 11월에 결혼하는 예비부부다. 장씨는 "신혼집을 구하다가 좋은 조건의 집을 찾다 보니 주거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다"며 "청년안심주택 홈페이지에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는 곳은 다 했고, 이곳에서 연락이 와 입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곳은 선릉역에서 도보 2분 거리라는 것이 큰 강점이다. 장씨와 박씨는 모두 강남 권역(GBD) 으로 출퇴근을 하는 '강남 직장인'이다. 출퇴근 시간이 각 15분, 35분으로 직주근접성에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풀옵션'이라는 점도 예비부부의 혼수 고민을 덜어준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신혼부부 대출 꿀팁 등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