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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제19기 모집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4:28

수정 2026.04.16 14:11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용보증기금이 다음달 6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19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성장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18기까지 평균 경쟁률이 6.1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보는 이번 모집부터 지원 대상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혁신성장 유망 스타트업 14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연 2회 운영 방식을 1회 집중 선발 체제로 전환하고, 액셀러레이팅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혁신성장 분야의 3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선발 기업에는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법률·세무·회계 자문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기업별 수요에 맞춰 신용보증과 투자 등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고, ‘U-CONNECT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통해 민간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또 해외진출, 창업공간 입주, 마케팅, 멘토링 등 비금융 서비스와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및 유관기관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