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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이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항공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10여년간 30만8600여명이 참여하며 항공안전 강화의 밀알이 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송파안전체험관에서 만 4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주항공과 함께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항공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항공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항공안전체험교실에서는 제주항공 CSR 특화팀 소속 객실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 기본적인 기내 안전 수칙은 물론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및 비상슬라이드 탈출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및 시설 등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까지 항공안전체험교실 누적 참여자는 30만8600여명을 기록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항공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강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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