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기관이 1조2000억원 넘게 순매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도 매수로 전환하며 6200선을 넘었다.
16일 오후 3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6.93p(1.92%) 상승한 6208.3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95% 상승한 6149.4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2812억원, 589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조595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94%), IT 서비스(3.68%), 오락·문화(3.38%), 운송장비·부품(2.96%), 기계·장비(2.78%), 전기·가스(2.72%) 등이 강세다. 통신(-1.67%), 건설(-0.43%), 비금속(-0.04%)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다. 삼성전자(2.84%), SK하이닉스(1.32%), 현대차(4.72%), LG에너지솔루션(1.72%), SK스퀘어(3.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 등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 대비 9.15p(0.79%) 오른 1161.58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0.92% 오른 1163.00에 개장했다.
코스닥에서 개인이 홀로 3334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21억원, 41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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