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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전 완주군수,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 지지 선언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6:25

수정 2026.04.16 16:25

우범기 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왼쪽)와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16일 손을 맞잡았다. 우범기측 제공
우범기 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왼쪽)와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16일 손을 맞잡았다. 우범기측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손을 맞잡았다.

임정엽 전 군수와 지지자들은 16일 우범기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임 전 군수는 "4년 만에 다시 우 예비후보의 손을 따뜻하게 맞잡았는데 '우범기 2기 전주'의 큰 변화를 위해 가장 말단에서 가장 열심히 뛰겠다"며 "시민이 꿈꾸는 전주의 미래를 우범기와 함께 그려가자"고 지지를 표명했다.

우범기 후보는 "임 전 군수의 큰 뜻으로 민선9기 전주시가 행정과 정치 모두 대한민국 최고가 될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얻었다"라며 "지난 4년간 부족했던 부분은 채우고 잘한 부분은 더 다져서 오직 전주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두 사람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전주 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