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은 스타에비뉴 입구 '스타 하이파이브' 존에 해치 핸드프린팅을 설치한 것이 핵심이다. 해당 핸드프린팅은 양각 형태로 제작돼 방문객이 직접 손을 대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해치 캐릭터가 등장해 방문객과 소통하고, 미디어월 영상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명동 일대에서는 캐릭터 명함과 풍선 등 굿즈를 배포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체험존 내 키오스크 경품 등에도 해치 관련 콘텐츠를 적용해 방문객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기획했다"며 "스타에비뉴를 K콘텐츠 경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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