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양대학교는 위정재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가 지난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롯데케미칼 중견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중견학술상은 고분자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중견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4년 제정된 상으로, 롯데케미칼의 후원으로 매년 시상이 이뤄지고 있다.
위 교수는 액정 및 자성 소프트 로봇, 3D 마이크로 구조체,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 등 소프트 로보틱스 및 기능성 고분자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강성 패터닝 설계를 통해 빛에 반응하는 점프 소자의 성능을 극대화한 연구 결과를 재료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Science Advances'에 게재하며 주목을 받았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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