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취업

인천도시공사, 2026년 신입직원 60명 공개채용…지역 인재 70% 선발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1:11

수정 2026.04.17 11:11

인천도시공사(iH)는 2026년도 신입직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 사진은 인천도시공사 사옥 전경.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2026년도 신입직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 사진은 인천도시공사 사옥 전경. 인천도시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인천도시공사(iH)는 2026년도 신입직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직과 기술직으로 나뉜다. 사무직은 일반·회계·법률 분야에서 18명을 선발하고, 기술직은 토목·건축·기계·조경·전기·통신·환경·전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42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전체 모집 인원의 70%를 인천 지역 인재로 선발할 계획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인사청탁이나 외부 압력 등 부정한 방법을 배제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