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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건반" 야마하뮤직코리아, 포터블 키보드 2종 선봬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9 14:27

수정 2026.04.19 14:26

'슈퍼 아티큘레이션 라이트' 기능 탑재
차세대 포터블 키보드 'PSR-E583'. 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차세대 포터블 키보드 'PSR-E583'. 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포터블 키보드 신제품 'PSR-E483'과 'PSR-E583'을 오는 20일 선보인다. 야마하의 베스트셀러 'PSR-E473'과 'PSR-EW425'의 후속작이다.

19일 야마하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신제품은 61건반의 설계에 사운드 기술이 집약됐다. '슈퍼 아티큘레이션 라이트' 기능을 탑재해 관악기 연주자의 호흡 소리나 현악기의 비브라토,기타 줄을 스치는 소리 등 실제 악기 고유의 음색을 사실적으로 구현한다.

'PSR-E483'은 860가지, 'PSR-E583'은 890가지의 음색을 제공하며 345가지의 자동 반주 스타일을 내장해 혼자서도 앙상블 연주가 가능하다.

또 53개의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 이펙터를 갖춰 사운드 질감과 입체감을 다듬을 수 있다.

USB-C 단자를 통해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와 오디오·MIDI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야마하 전용 앱인 '렉앤셰어'와 호환돼 연주 영상을 녹음 및 녹화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신제품 포터블 키보드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PSR-E483은 59만 8000원, PSR-E583은 79만 8000원이다. 전국의 야마하 공식 대리점 및 직영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형준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악기영업팀장은 "가정, 교회, 음악 학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음악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