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통일

외교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환영"...트럼프 대통령 노력 높이 평가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6:25

수정 2026.04.17 16:25


17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주민들이 실탄과 불꽃으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축하하는 가운데, 예광탄이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주민들이 실탄과 불꽃으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축하하는 가운데, 예광탄이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우리 정부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10일간 휴전이 발표된 것을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냈다.

정부는 모든 관련 당사자들의 철저한 휴전 합의 이행과 레바논의 주권ㆍ영토 보전에 대한 존중을 촉구했다.


또한 이번 휴전이 미국-이란 협상뿐만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