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영도 굴항서 선박 침수, 해경 긴급방제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9 17:04

수정 2026.04.19 17:04

사고 현장.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사고 현장.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19일 오전 6시 41분 부산 영도 굴항에 계류 중인 19t급 선박이 침수,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폭 20m, 길이 30m의 기름을 발견하고, 긴급 방제작업을 했다.


해경은 침수된 선박의 안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