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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비하 사과" 프리지아, 다시 아이폰 셀카 삼매경[유튜브 만화경]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06:00

수정 2026.04.20 06:00

프리지아 아이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지아 SNS 캡처
프리지아 아이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지아 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한때 갤럭시 유저 비하 논란에 휘말렸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최근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아이폰으로 찍은 셀카 여러장을 공개했다. 프리지아가 올린 사진에는 머리 손질을 받으며 후면 카메라 1개짜리 아이폰을 든 모습, 후면카메라 3개짜리 아이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외형으로 미루어보아 아이폰 보급형인 아이폰17e와 아이폰17프로를 번갈아 들고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지아가 아이폰17프로로 보이는 기종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프리지아 SNS 캡처
프리지아가 아이폰17프로로 보이는 기종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프리지아 SNS 캡처
앞서 그는 자신의 브이로그에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 그럼 약간 싫긴 하다"면서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사용한다.

그런데 엄마, 아빠와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나.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난다.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프리지아는 갤럭시를 비하한것이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갤럭시를 비하하거나 삼성을 싫어해서가 아니고 갤럭시로찍은 내 얼굴, 내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프리지아는 "갤럭시를 비하하거나 삼성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사진 찍었을 때 갤럭시로 찍은 내 얼굴, 내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갤럭시로 인생샷 찍은 프리지아가 알려주는 요즘핫플'이라는 영상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를 개봉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