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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김지원·빅히트뮤직 신선정,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6' 선정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6:29

수정 2026.04.20 16:29

신선정 빅히트뮤직 대표. 빅히트뮤직 제공
신선정 빅히트뮤직 대표. 빅히트뮤직 제공

SM 김지원 최정민·하이브 신선정·JYP 송지은,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선정
SM 김지원 최정민·하이브 신선정·JYP 송지은,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선정
[파이낸셜뉴스]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6'에 SM엔터테인먼트 김지원 CRO(Chief Relations Officer)와 최정민 CGO(Chief Global Officer)가 2연 연속 선정됐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원 CRO와 최정민 CGO가 '레이블·유통·아티스트 서비스'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CRO는 2000년대부터 SM 아티스트 및 기업의 대외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온 PR 전문가다. 최정민 CGO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아티스트 및 기업의 브랜딩과 비즈니스를 담당한 글로벌 전문가다.

JYP의 송지은 원레이블 본부장 겸 JYP 재팬 대표도 '레이블·유통·아티스트 서비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브에서는 신선정 빅히트뮤직 대표와 미트라 다랍 하이브x게펜 레코드 대표가 '멀티섹터'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신 대표는 2010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탄생과 초기 성장에 기여했다. 2024년부터 빅히트 뮤직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스파는 올해의 그룹 수상자로 선정됐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한 해 동안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해 발표한다.


한편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6'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