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민경이 D라인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하루하루 뽕뽕 나오기 시작할수록 내 머릿속 걱정, 근심도 무럭무럭 자라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기쁘고 행복하고 너무 설레지만 원래도 걱정이 많은 저는 매일이 롤러코스터"라며 "잘 자라고 있겠지? 잘 낳을 수 있겠지? 돌핀이도 나도 건강하겠지? 잘 키울 수 있겠지? 우리가 부족하면 어떡하지? 늙은 엄빠(엄마 아빠) 괜찮겠지? 어떤 엄빠가 돼야 하지? 지구온난화는? 환경은? 우리나라는 앞으로 살기 좋을까? 중동전쟁은? 세계평화는?"이라고 남기며 끝없는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기도하자"며 "16주" "배는 만삭"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서 김민경은 검은색 재킷 패션을 선보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9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1981년 8월생으로 만 44세, 세는 나이로는 46세에 엄마가 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의 어떤 것'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너 미워! 줄리엣' 등 드라마와 'DMZ, 비무장지대' '함정' '걸캅스' '살수' '문워크' 등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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