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노조 62주년 '신뢰·협력' 강조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9:01

수정 2026.04.20 19:01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지난 18일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지난 18일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통합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
'One sky, One family'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 총 50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했다.
한마음 페스타는 노사 상생과 화합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