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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삼성 OLED TV, 독보적 기준 제시했다"

임수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1 11:44

수정 2026.04.21 09:41

삼성 OLED TV 신제품 'S95H'
美·英 주요 매체서 호평
삼성전자 모델이 2026년형 삼성 OLED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2026년형 삼성 OLED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2026년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제품이 미국과 영국의 주요 정보기술(IT) 매체들로부터 연달아 호평을 받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신형 OLED TV 제품인 S95H 모델이 "디자인·화질·사운드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선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OLED TV 'S95H' 모델은 화면이 마치 벽에 걸린 고급스러운 액자를 연상케 하는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이 적용돼 공간에 포인트를 더한다.

포브스는 S95H의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에 대해 "두 층으로 나뉘어 스크린이 앞쪽으로 돌출된 디자인으로, 넓은 후면 플레이트와 대담한 메탈릭 테두리가 한층 입체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하며 "제품 주목도를 높이고 갖고 싶은 제품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또 S95H의 화질에 대해 "탁월한 밝기와 풍부한 색상 볼륨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명암비를 자랑한다"라며 "육안으로는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고 평가했다.



포브스는 리모컨에 추가된 인공지능(AI) 전용 버튼의 편의성과 AI 이미지 생성 기능도 상세히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S95H 리모컨에 AI 전용 버튼을 추가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다양한 AI 엔진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AI 활용도를 높였다.

또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디자인할 수 있게 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도 해당 모델에 대해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신제품은 완성도 높은 압도적인 밝기와 정확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화질과 정밀한 필름 메이커 모드를 완벽히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IT 매체 테크아리스 역시 해당 제품을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테크아리스는 "탁월한 화질, 다양한 게이밍 기능 등을 지원해 색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강력 추천할 제품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AI 축구 모드는 화면 속 경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거실에서도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최고의 스포츠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