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공개
프리볼트 설계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
프리볼트 설계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
[파이낸셜뉴스] 다이슨이 여행용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를 공개했다. 다이슨은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알리기에 나설 방침이다.
21일 다이슨에 따르면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는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비교해 크기는 32% 작고 무게는 25% 가볍지만,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프리볼트 설계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일상과 운동을 비롯해 주말여행, 해외여행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캐리어에 편리하게 수납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는 초당 100회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형 열 제어 기술로 과열을 방지한다. 정교하게 설계한 공기 흐름을 통해 빠르고 균일하게 모발을 건조시켜,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이슨은 지난 2016년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를 처음 공개했다. 모터를 손잡이에 배치해 무게 균형을 높이는 한편, 과열을 방지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하도록 공기 흐름을 설계했다. 지능형 열 제어 기술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이어 2024년에는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였다. 이번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는 다이슨 헤어 케어 기술을 여행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제품이다.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기존 다이슨 기술력과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다이슨 글로벌 스타일링 앰배서더인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리넬 드 레옹은 "최근 손질은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여행 스타일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제품의 정교한 공기 흐름이 뿌리 볼륨을 살리고 모발 끝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기 때문에 의도한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다이슨은 슈퍼소닉 트래블을 '다이슨 오메가 리브-인 컨디셔닝 스프레이 미니'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다이슨 오메가 리브-인 컨디셔닝 스프레이에는 다이슨 농장에서 재배한 해바라기씨 오일을 비롯한 7가지 식물성 오일로 구성된 '다이슨 Oli7™ 블렌드'가 적용돼 엉킴을 방지하고 모발에 수분감을 준다.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다이슨 뷰티 매장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4일간 성수동 쎈느에서 이번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다이슨은 최근 배우 박보검을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박보검은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 광고 캠페인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광고에도 등장하며 관련 제품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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