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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민수 "대한민국 안보가 무너지고 있다"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1 10:53

수정 2026.04.21 10:52

"국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귀엣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귀엣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북한 핵시설 관련 정보 공개를 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안보가 무너지고 있다"며 "치명적 안보 사고"라고 말했다.

그 는 "정 장관이 공개한 군사 정보는 미국의 위성 감청, 정찰 자산을 통해 축적된 최고 수준의 기밀 정보이며 한 번 공개되면 한미 정보망은 무력화 된다"고 말하고 "동맹을 이재명 정권이 계속해서 허물고 있다"고 비판 했다.

또 김 최고위원은 "이재명은 평화가 안보라고 주장한다. 힘이 없는 평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입으로 떠드는 평화가 아닌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만이 진정한 평화다"라며 말하고 "이재명과 좌파 정권이 이념을 앞세워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