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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SaaS 전환 컨설팅 지원한다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1 14:50

수정 2026.04.21 14:04

K클라우드 생태계 확장 속도
이노그리드는 2026년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노그리드 제공
이노그리드는 2026년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노그리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노그리드는 2026년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SaaS전환지원센터가 운영한다.

21일 이노그리드에 따르면 본 사업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SaaS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오는 12월까지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전략 수립 △아키텍처 설계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 등 컨설팅을 수행한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관기관인 NIPA 및 SaaS전환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수요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향후 추가적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사업으로의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국내 SW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aaS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