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울산서 싼타페와 오토바이 충돌..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1 11:44

수정 2026.04.21 11:43

지난 20일 오후 울산 동구 미포산업로에서 싼타페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사고 현장을 처리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지난 20일 오후 울산 동구 미포산업로에서 싼타페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사고 현장을 처리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21분께 동구 주전동 미포산업로에서 싼타페 차량을 몰다가 충돌사고를 일으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싼타페 차량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려고 시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